The Ink Spots - I Don't Want To Set The World On Fire



The Ink Spots - Maybe




Bob Crosby - Dear hearts and gentle people



음악들은 참 감미롭지만.. 관련된 이미지는 끔찍하기 짝이 없습니다.
냉전이 한창이던 시절에 언제 핵폭탄으로 세상이 멸망할지 모를 분위기가
녹아서 그런지....
폴아웃 3 빨리 해보고 싶네요.



아래는 바로 위의 밥 크로스비 노래를 절묘하게(?) 이용한
폴아웃 3 공식 예고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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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감독의 <놈놈놈>보고 문득 생각나서 찾아본
<석양의 무법자>(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음악....
테마곡도 좋지만 이 음악 정말 짱입니다...T_T
검색해보니 메탈리카의 연주곡으로도 꽤 유명한가 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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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으로 변신하는 엄청난 사이즈의 초거대 변신 로봇.
넬슨 신 감독의 극장판 애니에서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성우는 무려 전설의 명감독 오슨 웰스...
타계 직전에 목소리 녹음을 해서 <트랜스포머> 극장 애니가
그분의 유작이 되었습니다.

마이클 베이의 실사판에도 꼭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등장만 한다면 어마어마한 스펙터클이 돼겠죠.
 
Posted by golgo

심슨 패러디

2008/03/19 20:54

심슨의 패러디는 정말 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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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메인에 이 사진이 있길래 왠지 좀 패러디의 느낌이 난다 싶어서 찾아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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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미드 <소프라노스>였습니다...^^;;;

참... 혹시 심슨 팬분 중에 게임 좋아하시는 분...
Xbox360, PS3 등으로 나온 <심슨 가족>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조작감은 참 거지 같지만 게임 패러디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또한 '퓨처 라마' 좋아하신다면 게임 후반부에 아마 뒤집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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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잡담은 아니고
제가 소속된 익스트림무비(http://extmovie.com) 편집장님이 참석하는 대한민국 블로그 컨퍼런스에
참가할 목적으로 쓰는 글입니다..
편집장님 빽으로 가겠거니 했는데 그런 자리가 아닌가 보더군요.^^;
암튼 참석해서 많은 분들 뵐  수 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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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서 드라마좀 보다가 새벽에 익스트림무비 접속해봤는데 괴상한 스팸 덧글이
수백개가 붙어있더군요.
아이디는 성인물과 관련된 영단어 조합으로
본문은 엉터리 한글 단어 조합으로 말이죠.

이 문제로 여기저기 떠들썩한데..
익스트림무비는 현재 필터링해서 걸러낸 스팸 댓글만
1만6천여건에 달합니다...-_-;;;
물론 지금도 계속 들어오고 있으니 더 늘어나겠죠.
티스토리에서 빨리 해결책을 내놓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마침 제가 새벽에 안 깨어있었으면
익스트림무비 운영진들.. 그리고 방문객들은
1만여건이 넘는 스팸 댓글과 마주해야했을 것 같네요.

아래 캡쳐는 휴지통에 들어간 스팸 댓글들의 수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총 16376건 보이시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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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만화 <크라잉 프리맨> 작가의 '슈라유키히메 외전' 그림입니다.
영화 스틸 검색 중 찾은 사진인데 갑자기 작품이 보고 싶어지네요.

아, 참고로 타란티노의 영화 <킬 빌>로 유명해진 영화 <슈라유키히메>는
코이케 카즈오 원작의 만화를 영화화한 것입니다.
70년대 인기를 끌었는데 당시엔 만화 그림을 카와무라 카즈오라는 분이 그렸죠.
바로 아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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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잘 알려져있다 시피 코이케 카즈오는 이케가미 료이치와 함께 <프리맨> <오퍼드> 같은
주옥같은 작품들을 여럿 남겼죠. 그런 두 콤비가 슈라유키히메의 새 작품을 내놓다니
참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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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웹 돌아다니다가 참 골때리는 영화 패러디 동영상을 봤습니다.
맷 데이먼의 <본 얼티메이텀> 예고편을 패러디한 건데 보면서 웃다가 뒤집어질 정도였죠.



속 사정을 알고 보니 미국에 지미 킴멜쇼라는 프로그램이 있고... 거기 사회자인
지미 킴멜과 맷 데이먼의 사이가 안 좋은데, 그 프로그램의 코믹 캐릭터 기예르모가
킴멜을 대신해 맷 데이먼 흉내를 내며 엿먹인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킴멜과 데이먼이 사이가 좋지 않다는 것은 시청자들을 웃기기 위한 설정이죠.
이에 대한 역사가 깊은데....

그 첫번째가 아래 동영상입니다.




지미 킴멜은 자신의 쇼가 끝날 때 마다 버릇처럼
"오늘 시간이 없어서 맷 데이먼 씨와는 만나지 못했습니다"라는 멘트를 덧붙여왔는데
그러다 실제로 맷 데이먼을 자기 프로에 초청했죠.
그런데 막상 출연을 한 맷 데이먼을 앞에다 놓고 "시간 관계상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맷 데이먼으로서야 기껏 자길 불러다 놓고 끝내버리니 화가 날 수밖에요.
난리치고 'Fuck!' 소리 지르며 욕설 퍼붓는 모습이 쇼 마무리 순간에도 방송이 된 겁니다.
물론 장난이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것이 다가 아니었습니다. 앞서 맷 데이먼을 패러디한 기예르모가
유명 스타들이 모인 <오션스 13> 레드카펫 현장에서 맷 데이먼을 같은 식으로 물먹인 겁니다.




여기까지 왔으니 맷 데이먼도 가만 못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영화 <본 얼티메이텀>을 패러디한 것에 크게 화가났던 겁니다.
그는 좀 더 고단수의 복수를 준비하는데
마침 지미 킴멜의 동료로 킴멜쇼에 출연한 여성 코미디언 사라 실버맨과 함께 말이죠.

쇼에 출연한 실버맨은 킴멜에게 뮤직비디오 한편을 찍었다고 밝힙니다.
노래 제목은 "나는 맷 데이먼과 잤다(I'm Fucking Matt Damon)"
그냥 노래말만 그런 게 아니라 맷 데이먼도 같이 출연해서
지미 킴멜을 약올리죠.



그리고 이에 뒤질새라 킴멜도 맷 데이먼과 사라 실버맨에게 복수극을 준비합니다.
바로 아래 동영상이죠.. 오늘 보다가 정말 웃겨 죽는 줄 알았는데
게스트로 나오는 유명인사들의 카메오가 압권입니다.
직접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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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lgo

예전에 케이블에서 베니힐쇼 방영할 때 빼놓지 않고 봤었는데...
오래된 영국 코미디쇼긴 하지만 막나가는 개그와
쭉빵 언니들의 섹시 댄스에 혹해서 말이죠...^^;;;
 
올드보이 복도 장면이 다시 보고 싶어서 유튜브 검색하다
마침 베니힐쇼 음악이랑 싱크시킨.. 기가 막힌 영상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참고로 오리지널 베니힐쇼의 엔드크레딧도 같이 올립니다.
 
 



아, 그리고 미국에 발매된 베니힐쇼 DVD 표지도 올립니다.
표지만 봐도 웃음보가 터집니다...
갑자기 구입하고픈 충동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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